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대구 수성갑 김부겸 사무실에 계란 투척

등록 2020.03.26 09:15

수정 2020.09.25 15:00

4.15 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막판까지 공천파동, 의원꿔주기 논란으로 진통을 겪는 모습입니다. 곳곳에서 선거운동 방해라 할수 있는 사건들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 뒤집기 또 뒤집기, 통합당 공천 파동
- 황교안, 후보등록일 하루 전 5곳 공천 결정 번복
- 공천위, 민경욱의 공천 무효 요청
- 통합당 최고위 "문제없다"
- 최고위의 공천 무효화는 이례적
- 통합당, 공천 둘러싼 갈등 재점화?

# 김부겸 사무실에 계란 투척
- 대구 수성갑 김부겸 사무실에 심야 계란 투척
- 김부겸 "계란 투척은 폭력…내게 던져라"
- 주호영 "경찰은 빨리 수사에 착수해야"
- 김부겸 선거사무실에 계란 투척한 용의자 검거
- 경찰 "A 씨가 범행 사실 인정"

# 열린민주 저격한 이해찬
- 이해찬 "무단으로 文 정부와 민주당을 참칭 말라"
- 최강욱, SNS에서 이해찬 발언 반박
- 이해찬 "시민당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
- 이해찬, 우희종·최배근 만나 "사돈 만난 것 같아"
- 與, 시민당에 의원 파견

# 정의당, 뒤늦은 사과
- 정의당 청년 후보들 "조국 사태 때의 태도 반성"
- 총선 앞두고 거대 정당 구도 속 돌파구 모색?
- 정의당 지지도, 2년 만에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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