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교육부 "등교와 온라인 개학 동시 추진"…코로나19 치명률 1.4%
- 美유학생, 제주 관광 뒤 확진…미국발 입국 내일부터 격리
- 유증상 상태로 제주 여행…해외발 입국자 방역 '빨간불'
- 해외입국자 밀려오는데…여전히 허가 안나는 '신속 진단키트'
등록 2020.03.26 08:31
수정 2020.09.25 15:00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늘면서, 종업원 실업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업주가 고용을 유지하면, 업종 구분 없이 휴업이나 휴직 수당을 최대 90%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