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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21:33
이른바 n번방의 진실을 세상에 처음 알린 사람은 경찰도 , 검찰도 언론도 아닌 추적단 불꽃이란 이름을 가진 대학생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n번방은 어떤 곳이었는지 그 생생한 얘기를 듣기 위해 오늘 스투디오로 어렵게 초대를 했습니다. 다만 신분이 노출될 경우 위험이 뒤따를수도 있기 때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이렇게 용기를 내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Q. 'n번방' 취재 시작한 계기?
Q. n번방 안에선 어떤 일이?
Q. 회원 모집 등 조직적 운영방식?
Q. 잠입 후 대면한 충격적 순간?
Q.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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