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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08:30
수정 2020.09.25 15:10
[앵커]
서울시가 신천지 법인 1곳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방역을 방해하고, 일명 추수꾼을 이용해 불법 종교활동을 한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장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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