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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21:06
수정 2020.03.27 21:11
[앵커]
의료계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 문제가 한계에 달했다며 외국인만이라도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장비도 의료 인력도 한계에 다다라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정부는 외국인보다 입국하는 우리 국민이 더 많기 때문에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동문서답을 내놨습니다.
정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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