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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21:14
수정 2020.03.27 21:27
[앵커]
검찰은 조주빈 이전에 비슷한 형태의 대화방을 운영한 혐의로 이미 구속중인 활동명 와치맨과 켈리에 대해서도 전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켈리는 자신의 재판기록을 열람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신청을 냈고, 와치맨은 법원에 호소문을 냈습니다. 형량을 낮추기 위해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주원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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