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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21:16
수정 2020.03.27 21:28
[앵커]
N번방과 박사방이 이렇게 큰 사회문제가 되고 국민적 공분이 커져 가고 있는데, 지금도 10대 미성년자 뿐 아니라 아동 성착취물까지 버젓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사방을 모방한 아동 성 착취방이 하나, 둘이 아니고 부모나 학교에 알리겠다며 아이들을 협박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그 충격적인 실태를 고발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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