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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21:26
수정 2020.03.27 21:34
[앵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20대 신천지 교육생이 무단이탈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생활치료센터엔 관리자 70명이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던 건데, 그 사이 이 신천지 교육생은 70대 여성과 커피도 나눠마셨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당시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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