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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8 19:09
수정 2020.03.28 21:17
[앵커]
조주빈이 사기 피해자로 직접 언급한 건 손석희 사장과 김웅 전 기자, 윤장현 전 광주시장 등 모두 3명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웅 사건만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떤 배경이 있었던 건지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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