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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4·15 총선 D-17…여야 후보 '얼굴알리기' 분주

등록 2020.03.29 15:02

수정 2020.09.25 15:30

계속해서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종래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홍국 대진대 객원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와주셨습니다.

- 4·15 총선 비례투표지 48.1㎝ '사상 최대' 
- 2002년 개표기 도입 이후 18년 만에 손으로 개표
- 선관위 "개표 시간이 2~3시간 더 걸릴 것"
-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35개 정당 312명 등록
- 4·15 총선 비례대표 경쟁률은 6.64 대 1
- 5명 중 1명 병역 면제…전체의 29%는 전과 기록
- 與 "코로나 모범국" ↔ 野 "경제 실정 심판"
- 정부, 중위소득 이하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 지급 검토
- 중복 지급은 제외할 듯…가구원 수별 차등지급
- 당정청 협의 후 비상경제회의 안건 상정
- 여야, 재난지원금 지급엔 찬성…재정부담 방식 등은 이견
- 김종인, 통합당 총선 지휘 전면에 나서
- 유승민 "백의종군…도움 된다면 후보들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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