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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07:34
수정 2020.09.25 15:30
[앵커]
서울 만민중앙교회발 확진자가 계속 늘어 최소 23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가산동에 있는 콜센터 직원인데, 해당 층에 400명 가량이 근무해 2차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백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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