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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07:36
수정 2020.09.25 15:30
[앵커]
한동안 주춤했던 확진자가 요 며칠 다시 세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입국자가 42%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를 2주간 자가 격리하기로 했고, 주거지가 없을 경우는 자신이 비용을 대고 정부가 제공하는 시설에 강제격리됩니다. 사실상 관광객은 오지말라는 조치입니다.
권용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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