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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 수급자 평균 81.8세…평균 만성질환 3.4개

등록 2020.03.30 15:10

수정 2020.03.30 15:11

노인장기요양 수급자의 평균연령은 81.8세로 80세 이상 고령 수급자가 전체의 65%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여성이 72.8%로 남성 27.2%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가 2019 장기요양 실태를 조사한 결과로 수급자들은 고혈압, 치매, 당뇨 등 평균 3.4개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다.

수급자의 77.5%는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했는데 이 중에서 70.3%는 재가급여를 29.7%는 시설급여를 이용하고 있었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장기요양 수급자 6천 명, 가족 4천 935명, 장기요양 기관 2천 곳, 장기요양 종사자 4천 명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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