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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1:29
수정 2020.03.31 10:02
[앵커]
이른바 '박사방' 사건의 공범인 공익근무요원으로터 협박에 시달렸던 여성이 해당 공익요원의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을 올렸습니다. 하루 만에 40만 명 넘게 동의했는데, 청원자는 이 공익요원의 고등학교 담임 교사로, 무려 9년 동안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고 전했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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