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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1:32
수정 2020.03.30 21:47
[앵커]
한 60대 남성이 부산시청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동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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