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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1 07:36
수정 2020.09.25 15:50
[앵커]
정부가 오늘 개학 시기와 방식을 발표합니다. 4월 6일 등교 대신 고등학교부터 '온라인 개학'이 유력한 가운데 수능 날짜도 연기돼 사상 처음으로 12월 수능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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