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아침에 한 장] 유학생 아들 둔 의사 부부가 설치한 '비닐 방역벽'
- 교육부, 오늘 초중고 개학 일정 발표…'12월 수능' 되나
- 靑 "최대 100만원 지급"…野 "일회성 지원으로 해결 못해"
등록 2020.03.31 07:38
수정 2020.09.25 15:50
[앵커]
학원 강사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에선 학원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 제2미주병원에선 또다시 무더기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집단감염 우려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임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