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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1 21:11
수정 2020.03.31 21:23
[앵커]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것인가를 두고 여당과 정부의 생각에도 차이가 있고,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의 입장도 보신 것처럼 다릅니다. 여야의 생각차이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조차 더 이상 빚을 내는 방식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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