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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키워드] 구름빵 백희나

등록 2020.04.01 08:32

수정 2020.04.01 08:38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구름빵 백희나]입니다.

그림책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습니다.

2004년 출간된 구름빵은 고양이 남매가 하늘로 떠올라 아침을 거른 아빠에게 구름빵을 갖다주는 내용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로 뮤지컬과 캐릭터 상품으로도 제작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심사위원회는 "소재와 표정, 제스처에 대한 놀라운 감각으로 영화 같은 그림책을 통해 외로움과 결속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상금은 우리돈 약 6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희나 작가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놀랍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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