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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신청"…지역화폐·신용카드로 사용 가능

등록 2020.04.01 14:07

수정 2020.04.01 14:09

이재명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신청'…지역화폐·신용카드로 사용 가능

1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식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오는 9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접수 받는다.

대상은 지난달 23일 자정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다.

먼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한 뒤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지역화폐의 경우 1인당 10만원이 충전되며 신용카드는 지급액만큼 차감되는 방식이다. 카드가 없는 사람은 행정복지센터나 농협 지점을 찾아 선불카드를 신청해도 된다.

도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 요일제처럼 세대수와 출생년도 별로 선불카드 신청 기간을 따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 내 지역화폐 지정 업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고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 된다. / 김승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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