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49석 걸린 민심 승부처 서울, 남은 변수는?

등록 2020.04.03 08:47

수정 2020.09.25 16:20

[아침에 이슈]

4.15 총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공식선거운동 첫날 여야는 최대 격전지 수도권 지원유세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두 분 모시고 총선 관련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 김형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나와 계십니다.

- 여야 거물급 인사들, 수도권 후보들 지원 사격
- 고민정 43.9%, 오세훈 42.7% <메트릭스 리서치>
- 유승민, 수도권 경합지 중심으로 지원사격 나서
- 유승민, 잠행 끝내고 중도층 표심 공략?
- 민주당 35~40석, 통합당 15~20석 목표
- 대구 수성갑 후보들 대권 공방?
- 대구 수성갑 후보…김부겸·주호영·곽성문·박청정
- 여야 비례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시작?
- 민주·시민당, 쌍둥이 유세버스 논란
- 일각, 총선 뒤 고소·고발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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