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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5 19:21
수정 2020.04.05 21:14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질수록 학부모와 학생들은 걱정이 더 쌓이고 있습니다. 학습 공백은 물론이고 아이를 돌봐줄 곳이 없다보니, 결국 학원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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