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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07:38
수정 2020.09.25 16:40
[앵커]
정부는 오는 19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자가격리를 위반하거나 입국 때 거짓말을 한 사람에 대해선 처벌이 강화됐습니다.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김자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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