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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21:32
수정 2020.04.06 21:56
[앵커]
아베 일본 총리가 이르면 내일 도쿄와 오사카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자제와 휴교 조치도 가능해질 전망인데요. 경제 대책으론 국내총생산, GDP의 20%인 108조엔 풀 계획도 내놨습니다.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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