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키워드] 주먹 인사 대신 눈 인사

등록 2020.04.07 08:34

수정 2020.04.07 09:19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주먹 인사 대신 눈 인사]입니다.

선거 유세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주먹 인사'에 대해 방역 당국이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15 총선 선거운동에 나선 후보들은 시민들과 악수 대신 주먹을 맞부딪히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은경 방역대책본부장은 "주먹 악수도 만약 바이러스가 있다면 전염시킬 수 있다"며 여전히 위험하다고 전했는데요.

정 본부장은 "그냥 눈인사 정도로 대신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선거 유세도 2미터 거리 두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스크 때문에 얼굴을 알리기도 어렵고, 시민들에게 악수하러 다가갈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후보들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요.

포옹이나 어깨동무를 하고, 마스크를 벗고 사진을 찍는 등 유세는 최대한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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