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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사칭 메일 확산…경찰청 "내사 착수"

등록 2020.04.07 19:24

민갑룡 경찰청장을 사칭한 이메일이 오늘(7일)발송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초대’란 제목의 메일에는 ‘문서.ios'란 첨부파일과 함께 "우리는 이 편지가 받아 들여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행 중인 조사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신고하십시오. 첨부된 서류를 검토한 후 필요한 경우 변호사에게 문의하십시오"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메일 아래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의 영문명과 경찰청 도로 주소가 적혀 있다.

경찰청은 "이와 같은 메일을 발송한 적이 없으며, 경찰청 사칭 메일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당 메일은 피싱 메일로 의심되며, 현재 경찰청 사이버테러 수사대에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백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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