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서울 첫 코로나 사망자 발생…구로 콜센터 직원 40대 남편
- 평택 와인바 집단감염 확산…업주 접촉자 24명중 17명 확진
- 日 다녀온 男연예인 접촉한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 확진…당일 손님 수백명
- 국내 첫 혈장치료로 2명 완치…중증환자 치료 돌파구 되나
등록 2020.04.07 21:03
수정 2020.04.07 21:11
[앵커]
이 여성은 최초 역학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유흥업소는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흥업소 특성상 누가 일하고 누가 다녀 갔는지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방역에 큰 구멍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정부가 집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장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