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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7 21:07
수정 2020.04.07 21:13
[앵커]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폐암을 앓고 있던 40대 남성이고,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구로 콜센터 직원의 가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걸린 경우여서 당장 장례식도 막막하다는 겁니다.
이태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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