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노량진 수험생 확진에 전체 휴원 권고…서울 집단감염 우려 확산변
[포커스] 日, 긴급사태 선포에도 민심 싸늘…아베 지지율 급락 변
봉쇄 풀린 우한, 역·공항에 6만 인파…'재감염·차별' 우려 여전변
정세균 "한국인 입국 금지국에 무비자 중단"…'뒷북' 비판도변
수도권, 격리 치료환자 여전히 많다…당국 "폭발적 상황 우려"변
서울 유흥업소 422곳 19일까지 '영업 금지'…강남 주점 접촉자 118명 검사변
등록 2020.04.08 21:05
수정 2020.04.08 21:12
[앵커]
학교가 이렇게 개학을 연기하는 사이에 학원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노량진의 한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건물 전체가 폐쇄됐습니다.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전국 학원에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황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