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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9 07:34
수정 2020.09.25 17:10
[앵커]
서울시가 19일까지 룸사롱, 클럽, 콜라텍 422곳에 대해 영업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일반음식점과 술집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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