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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토리] "일벌백계" 방침에도 동선 숨긴 확진자…대체 왜?

등록 2020.04.09 09:00

수정 2020.09.25 17:20

화제가 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 '아침에 스토리' 인데요.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김지예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유흥업소 확진 직원, 동선·직업 거짓 진술
- 방역당국, 거짓 진술에 강력 경고
- 동선 속이고 직업란엔 '프리랜서' 기재
- 오늘부터 고3·중3 온라인 개학
- 당분간 원격학습 혼란 불가피
- 온라인 개학으로 IT 기기에 강제 노출
- 'TV도 멀리했는데'…부모들 우려 커져
- 한국인 입국 제한국에 빗장…美·中 제외
- 정부 "무비자입국·사증면제 잠정 정지"
- 검찰, 동양대 직원과 나눈 통화 공개
- 표창장 위조의혹 당시 직원과의 통화 파일 공개
- KIST 前 소장 "인턴확인서를 정 교수가 임의로 수정"
- 정경심 측, 前 소장 기억 신뢰할 수 없다는 취지 반박
- 조국 부부 한 법정에 출석 예정…법원 "사건병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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