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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김재호 사장 "녹취록 등장 검사장, 특정 안돼"…'취재윤리 위반'은 시인

등록 2020.04.09 21:49

수정 2020.04.09 21:57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비공개 상임위원회를 열고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의 김재호 사장을 출석시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자리에서 녹취록에 등장하는 검찰관계자가 언론에 보도된 특정 검사장인지 여부에 대해 "아직 특정하기 곤란하다"며 "추가 조사와 증거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방통위는 전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취재 윤리 위반을 시인하며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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