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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수단, '특조위 방해 의혹'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등록 2020.04.10 13:48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1기 특조위 활동 방해 의혹 관련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에 나섰다.

대검찰청 산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은 10일 서울고등법원장의 허가를 얻어 지난 7일부터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세월호참사 국민고소고발대리인단은 지난해 특조위 조사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해 관련자를 고발했었다.

세월호 특수단 측은"기무사 유가족 사찰사건 등 고소고발 사건 수사를 위해 관련 대통령기록물의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경 관련 수사를 마무리한 특수단은 총선 이후 관련자 소환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 정동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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