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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1 14:37
수정 2020.09.25 17:30
[앵커]
더불어민주당 제주갑 송재호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4·3 추념식 참석과 특별법 개정 약속이 자신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울산 선거개입에 이은 관권 선거라며 청와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고서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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