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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1 19:23
수정 2020.04.11 19:33
[앵커]
또 걱정스러운 장면은, 사람이 몰린 유흥업소의 모습입니다. 서울시는 유흥업소에 사실상 '영업 중단' 명령을 내렸지만 서울만 벗어나면 유흥업소들은 여전히 성업 중이고, 경기도 등으로 원정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어젯밤,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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