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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회 현장예배 강행…부활절 비상 걸린 지자체

등록 2020.04.12 14:37

수정 2020.09.25 17:40

코로나19 상황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서울시내 교회 2000여 곳 현장예배로 진행 추산돼
- 일부 교회, 부활절 맞아 현장예배…문제없나?
- 부활절 예배 움직임…"안심할 때 아냐" 자제 촉구
- 자가격리 위반자에 '안심밴드'…강제성 없어 한계?
- 격리 위반자의 '자발적 협조' 구해야 한다는 한계
- 자가격리 이탈자 '동의' 얻는 '안심밴드'…실효성은?
- 자가격리 위반자에게 '안심밴드' 채울 법적 근거 없어
-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생활로 전환…언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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