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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2 19:03
수정 2020.04.12 19:07
[앵커]
총선이 이제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 모레 선거운동을 하고 수요일 투표를 하면 그날 저녁 투표함이 열리게 됩니다. 마지막 힘을 다 짜내고 있는 여야는 오늘도 격전지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먼저 여당 지도부는 승부처인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는데 이해찬 대표만 충청도를 찾은 게 눈에 띕니다.
이 대표의 광주 발언으로 촉발된 '충청 홀대론'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반응이 어땠는지 조덕현 기자가 현장을 따라가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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