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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2 19:07
수정 2020.04.12 19:11
[앵커]
한표가 아쉬운 민생당과 정의당도 오늘 하루 사활을 건 선거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토종주 12일 만에 수도권에 도착했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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