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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2 19:19
수정 2020.04.12 19:52
[앵커]
오늘 부활절을 맞아, 일부 교회들이 현장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이를 단속하는 공무원과 교인들이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는데요, 진풍경도 있었습니다. 자동차 극장의 모습처럼,, 차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자동자 예배'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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