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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기'로 1천만원 넘게 가로챈 20대 구속 기소

등록 2020.04.13 18:34

온라인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사기를 쳐 천만 원 이상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오늘(13일) "지난 2일 구속된 마스크 사기범 A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마스크를 팔 것처럼 속여 1천381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 씨에게 이 같은 수법으로 당한 피해자는 17명에 달한다. 검찰관계자는 "마스크 구입이 힘든 상황을 악용해 국가 사회적 불안을 야기한 범죄"라며 "코로나19 관련 범죄에 계속 엄정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황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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