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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3 21:06
수정 2020.04.13 21:11
[앵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충청 지역을 닷새만에 찾았습니다. 최근 불거진 이른바 '충청 홀대론'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이고, 종로 유세에 집중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는 여당의 독주를 견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통합당 움직임은 이채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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