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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총선 D-1' 여야, 오늘밤 자정까지 막바지 총력 유세

등록 2020.04.14 07:39

수정 2020.04.14 08:15

[앵커]
여야 각 정당은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오늘 자정까지 마지막 유세를 이어갑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70곳이 아직 박빙이라며 했고, 미래통합당은 개헌 저지선만은 지켜달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범여권 180석' 논란을 의식해, 수도권 70곳이 경합지라며 난관론을 경계했습니다.

이해찬
"(서울 경기) 나머지 70군데 정도는 아직도 박빙 지역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이 박빙지역에 우리가 얼마를 얻느냐…"

이낙연 공동 선대위원장도 안정적 의석을 호소했습니다.

이낙연
"위기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정상적인 속도로 가는데 딱 필요한 안정 의석을…"

미래통합당은 개헌 저지선을 지켜달라고 읍소했습니다.

황교안
"국민께 큰절하며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살려주십시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여당 견제를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불공정을 자행한 바이러스를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없다, 조국 바이러스와 밀착돼있는 사람들도 사회적으로 격리를 시켜야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오늘 400km 국토종주를 마치고 광화문 광장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오늘 창원과 인천지역을 거쳐 고양 지역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입니다.

민생당 손학규 대표는 호남에서 여당을 견제하자며 '중도 혁명'을 강조했습니다.

우리공화당 서청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는 어제 8일 간의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TV조선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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