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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4 21:15
수정 2020.04.14 21:33
[앵커]
이렇듯 민주당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당시 방송을 들어보면 민주당의 판단에 고개가 갸웃거려 집니다. 김 후보가 비록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간 건 아니라고 해도, 공직 후보자로서 참가한 것 자체가 문제일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박재훈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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