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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은 TV조선 '결정2020' …'초미세 분석'으로 표심 읽는다

등록 2020.04.15 08:35

수정 2020.09.25 18:10

[앵커]
TV조선은 오늘 개표 방송에서 지역별 동단위까지 분석합니다. '실시간 초미세 분석'으로 생생하게 격전지 승부를 전해드립니다.

이태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TV조선 총선 개표방송 준비가 한창인 상암동 스튜디오. TV조선은 이번 개표방송에서 신동욱, 박정훈 등 간판 앵커들이 모두 나와 총선 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TV조선 개표 방송은 오후 5시부터 9시간 동안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TV조선 상암동 스튜디오는 개표 사상 최초로 격전지 표심을 동단위로 쪼개서 보는 초미세 분석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또 초대형 미디어월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지역구와 비례 의석 개표상황을 입체감있게 중계합니다.

이상준 / TV조선 선거방송기획단장
"유권자들의 표심을 동 단위까지 분석하는 초미세 분석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국민 여러분의 표심을 생생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전국 30여개 관심 지역에는 TV조선 취재 기자들이 현장에 직접 나가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 트롯맨 7명이 개표 방송에 깜짝 등장해 21대 국회에 바라는 특별 메시지도 준비했습니다.

TV조선 이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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