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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21:06
수정 2020.04.16 21:06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여야가 호남 지역구와 대구경북 지역구를 독식하는 유례 없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그만큼 양쪽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한 결과로 볼 수 있는데, 지역주의가 심각했던 3김 시대보다 상황이 더 나빠진 것으로 보여 걱정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지 신정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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