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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21:15
[앵커]
이번 총선에서 여권을 가장 긴장하게 만든 발언은 유시민 이사장의 '범여권 180석' 발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언이 맞아서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 유 이사장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2백석도 가능했을 거라며 당분간 정치비평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원장직을 내려놓고 야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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