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15개월로 끝난 황교안 정치실험…'김종인 매직'도 없었다
- 오세훈·나경원까지 野 대선주자 '추풍낙엽'…원희룡 등 대안 부상
- 이색 당선자들…태영호 첫 탈북민 지역구 당선, 소방관도 처음
- 피말린 지역구들…무소속 윤상현 '171' 최소표차로 웃었다
등록 2020.04.16 21:19
[앵커]
황교안 대표가 퇴진한데다 최고 위원 가운데 살아 돌아온 사람이 부산의 조경태 의원 단 한명뿐이어서 당장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 안팎에선 해체수준의 개혁 요구가 거세질 가능성이 높고,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준표, 김태호 당선인, 권성동의원등의 복당 문제로 당이 시끄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통합당 내부 사정은 류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