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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21:32
[앵커]
이번 총선에선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늠할 수 없는 지역이 많았습니다. 통합당 출신 윤상현 후보가 171표 차로 당선됐고, 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오세훈 후보와의 접전 끝에 새벽 5시가 다 돼서야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게 한 지역구를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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