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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21:34
[앵커]
이번 총선에서도 눈에 띄는 당선자들은 많습니다. 태구민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한 태영호 전 북한공사는 지역구에서 당선된 첫 탈북민이란 기록을 남겼죠. 오영환 당선인은 첫 소방관 출신 의원이 됩니다.
부산과 울산에서 각각 당선된 서병수 서범수 형제 당선자 이야기까지 이유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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