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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7 07:36
수정 2020.09.25 18:50
[앵커]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전 대표부터 나경원 오세훈 후보 심재철 원내대표까지 모두 낙선해 리더십 공백상태가 됐습니다. 막판에 선거를 지휘한 김종인 전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비대위를 꾸려야 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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